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창간 13주년 기획-상생] KDB대우증권 "연금저축도 관리 받으세요"

대우증권



KDB대우증권 제공



"국내 최초로 연금저축도 피트니스처럼"

KDB대우증권이 다양한 상품을 개인 고객에게 맞게 제언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보통 연금은 초장기로 운용된다. 그래서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

가령 30세부터 54세까지 매월 33만원씩 25년간 납입한 고객이 연 3%의 수익률로 운용했을 때 연금수령액은 55세부터 84세까지 30년간 매월 세전으로 61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수익률 연 2%를 올리면 세전 수령액은 102만원으로 약 1.7배 가까이 늘어난다. 그러나 무턱대고 기대 수익률을 높여 투자하게 되면 그 만큼 리스크도 따르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선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대다수 직장인들은 '연금저축'이라면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상품이라고만 생각할 뿐 '어떤 상품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수익률은 잘 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선 전혀 무관심하다.

대우증권은 '연금저축에도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관점으로 그동안 방치돼 있는 연금저축 관리에 대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고객이 희망하는 '연금수령액'을 제안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처방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익률 관리에 있어서도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대우증권 측은 "고객의 연령과 매월 납입 가능 금액 등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목표 수익률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가입 이후 목표수익률 달성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매월, 매분기, 년간 단위로 SMS, 이메일은 물론 1대 1 유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업무로 인해 본인의 연금저축에 무관심할 수 밖에 없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서 관리해주는 새로운 차원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