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영애, SBS '사임당' 7월 촬영 시작

SBS '사임당' 이영애./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이영애와 SBS가 만났다.

이영애의 복귀 작 '사임당, 더 헐스토리(the Herstory)'(가제)가 SBS 편성을 확정한 것이다.

20일 제작사 측은 "SBS와 '사임당' 편성을 확정했다"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캐스팅과 대본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혔다.

드라마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임당' 연출은 '태왕사신기' '비천무' '탐나는 도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윤상호 PD가 맡고, 대본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박은령 작가가 집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