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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제6회 현대극페스티벌, 내달까지 노을 소극장 개최

제6회 현대극 페스티벌./극단 노을 제공



2015 제6회 현대극페스티벌이 오는 6월14일까지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현대극페스티벌은 특정 분야의 작가가 아닌 색깔이 분명한 연출가들의 연극만 마련했다.

그동안 이오네스코·장 주네·사무엘 베케트·페르난도 아라발 등 현대 부조리극 작가들 특집을 선보인 점과 다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극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기억하고자 하는 것, 70년대 소극장 운동 정신과 태도를 회복하자는 취지다.

공식참가작은 총 7편이다.

△금천구시흥동 2015번지 (극단노을, 이신영 연출) △왕은 죽어가다 (극단창파, 채승훈 연출) △정의란 무엇인가? (극단C바이러스, 이현정 연출) △웃어라, 햄릿 (극단미로, 안재범 연출) △SCANDAL : 2014 KOREA (극단가변, 송형종 연출) △메모랜덤 (Memorandum) (극단완자무늬, 김태수 연출), △메이어홀드 변주 (극단 주변인들, 서충식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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