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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예 조윤우, '가면'서 주지훈 비서로 활약



신예 배우 조윤우가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조윤우는 극중 20대 청년이자 주지훈이 연기하는 민우의 수행비서 오창수 역으로 출연한다. 민우 앞에서는 깍듯하지만 뒤에서는 뒷담화를 늘어놓는 철부지 비서다.

조윤우는 소속사를 통해 "부성철 감독님과 최호철 작가님이 뭉친 작품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평소 존경했던 선배님들과도 호흡을 맞추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드라마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우는 지난 2011년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으며 '상속자들' '엄마의 선택'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중국 웹드라마 '나는 너의 데데폰'에도 출연했다.

'가면'은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암투와 음모, 복수와 미스터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수애, 주지훈, 연정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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