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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스릴러 '악의 연대기' 개봉 6일째 100만 관객 돌파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주연의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가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의 연대기'는 19일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37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 스릴러 영화 '끝까지 간다'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지난주 14일 개봉한 '악의 연대기'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손현주는 이번 영화로 '숨바꼭질'에 이어 2연타 흥행을 기록하게 됐다. 백운학 감독도 12년 만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게 됐다.

백운학 감독은 "긴 기다림 끝에 나온 작품을 관객들이 선택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 영화를 함께 해준 배우, 스태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영화를 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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