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이연복 셰프, 배고픈 시절 회상

tvN '택시' 이연복 셰프./CJ E&M 제공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연복 셰프가 배고픈 시절을 추억한다.

20일 '택시'에서 이연복 셰프는 "13살 당시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중식당 배달 일을 했다"며 "17살엔 한 유명 호텔 중식당에 취업했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욱하는 성격 탓에 소동을 자주 일으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중식당 업계에 돌기 시작해 외롭고 서러운 시기를 보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연복 셰프의 굴곡진 성공 이야기는 20일 오전 12시20분 '택시-1인기업 성공시대 특집 이연복 셰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