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공공기관, 전기차 첫 구매…르노삼성 SM SM3 RE '낙찰'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달청과 협력해 공공기관 전기차 구매 관련 경쟁입찰을 실시해 르노삼성을 선정했다.

르노삼성은 공공기관에 준중형 SM3 RE 전기차모델을 민간보급 가격보다 8.8%(370만원) 낮은 3820만원에 공급키로 했다. 이는 전년도 민간 보급가격에 비해 11.9%가 하락(518만원)된 금액이다.

이번 공공기관 공동구매는 지난해 범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의 실현과제 중 하나다.

올해부터 정부는 공공기관이 전기차 민간서비스 시장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매년 구입하는 업무승용차의 25%를 전기차로 도입하도록 의무화했다.

올 해 첫 제도시행에 맞춰 조달청과 협력해 공공기관 구입물량을 한데 모아 조달경쟁입찰을 실시하여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번 입찰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공기관들의 공동대표가 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한 다수인공급자계약(MAS)업체를 대상으로 2단계 납품업체 선정방식중 최저가 낙찰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찰을 위해 공동구매 수요를 받아 본 결과, 공공기관들은 임대포함 310대를 제출하였으며, 이중 준중형이 113대였다.

산업부관계자는 "이번 입찰을 계기로 전기차 가격인하를 위한 제조업체들의 노력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제조업체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수리, 보험 및 중고차매매 등에서 전기차 친화적인 생태계를 조성하여 수요확대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금년 하반기에 추가 수요를 발굴해 공공수요창출을 통해 초기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