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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무열·진구·이현우 주연 '연평해전' 12세 이상 관람가 확정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의 영화 '연평해전'이 12세 이상 관람가를 확정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평해전' 측은 18일 "'연평해전'이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했다"며 "전 세대를 사로잡을 6월 대표 한국영화로 시선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는 연평해전 당시의 실화를 재구성해 감동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김무열이 치열했던 전투의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참수로 357호의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았으며 진구는 조타장 한상국 하사, 이현우는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으로 함께 했다.

'연평해전'은 다음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