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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OST 발매…이와이 슌지 감독 참여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OST가 라이선스 음반으로 발매됐다.

18일 라이선스 음반으로 발매된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OST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이끄는 3인조 유닉 헥토 파스칼이 참여한 음반이다.

헥토 파스칼은 지난 2013년 결성됐으며 이와이 슌지 감독과 싱어송라이터 시이나 코노테, 실력파 피아니트스이자 작곡가인 쿠와바라 마코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OST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OST를 새롭게 편곡해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신곡을 추가해 총 2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인 '피쉬 인 더 풀(Fish in the Pool)'은 이와이 슌지 감독이 직접 가사를 붙이고 쿠와바라 마코가 편곡, 시이나 코토네가 노래를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표현했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이리스가와 데츠코와 아라이 하나 두 소녀가 파헤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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