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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가오갤'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쥬라기 월드'로 다시 만난다



지난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눈도장을 찍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오는 6월 '쥬라기 공원'으로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테마파크 쥬라기 공원이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크리스 프랫은 공룡 조련사 오웬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크리스 프랫은 그동안 '머니볼' '제로 다크 서티' '그녀' 등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겨왔다. 지난해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디온즈 오브 갤럭시'에서 주인공 스타로드 역으로 출연해 재기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쥬라기 월드'에서는 크리스 프랫이 맡은 오웬은 전직 군인 출신 공룡 조련사다. 정의롭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공룡과의 교감을 통해 극을 이끄는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에 참여하게 됐을 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기뻤다. 하지만 그 기분을 만끽할 겨를도 없었다. 이 엄청난 시리즈의 주연으로서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다음달 11일 아이맥스 3D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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