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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SBS스페셜' 병원의 고백…의사와 환자의 소통법

'SBS스페셜' 병원의 고백./SBS 제공



'SBS스페셜'이 상업화되는 의료시장 속 소신을 지키려는 의사들을 조명한다.

위기에 빠진 병원이 많아지고 있다. 진료비를 선불로 받고 병원 문을 닫는 먹튀 치과까지 등장했다. 왜곡된 의료현실은 기형적인 병원의 모습을 낳는다.

과잉진료의 문제는 환자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점이다. 병원을 전전할수록 더 큰 병을 얻고 환자들은 의사와 병원에 대한 불신을 키워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의학계는 "정말 이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의료인 스스로가 답하겠다며 '현명하게 선택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과잉진료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다.

17일 오후 11시10분 'SBS 스페셜'에서는 양심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환자와 의사간 올바른 소통법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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