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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 개최…갈라콘서트부터 화려

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



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가 오는 24~2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하프 콩쿠르에는 10개국(한국·미국·영국·오스트리아·러시아·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세르비아), 참가자 45명이 나선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국제 하프 콩쿠르다.

주니어 디비전·유스 디비전(24일·예술의전당 아카데미홀), 영 프로패셔널 디비전(25일·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 3개 부문에서 경연한다.

콩쿠르 시작 전날인 23일에는 체코의 야나 부스코바, 프랑스 국립 방송교향악단 수석 하피스트 니콜라 튈리에, 미국의 마리아 루이자 레이안 등과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플루티스트 이소영이 협연자로 함께 하는 갈라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하프계 거장 수잔 맥도날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린다 우드 롤로, 밀다 아가자리안이 내한해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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