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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칸영화제 찾은 전도연, 점프수트로 시크함과 섹시미 발산



칸영화제를 네 번째로 찾은 배우 전도연이 점프수트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전도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무뢰한'으로 제68회 칸영화제를 찾은 오승욱 감독과 주연 배우 전도연, 김남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토콜을 앞두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리환'의 포토콜 행사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전에 열렸다. 전날 공식 스크리닝에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던 전도연은 이날 포토콜에서는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무뢰한'은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전날 있었던 공식 스크리닝 이후 외신들은 전도연의 연기에 좋은 평가를 보냈다. 미국의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도연은 '무뢰한'에서 복잡미묘하고 다양한 뉘앙스를 가진 연기로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무뢰한'은 오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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