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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박명수, 새 별명 생겼다…'포아이'로 폭소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포아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방송캡처



'무한도전' 박명수에게 '포아이'라는 새 별명이 생겼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새 멤버 광희의 신고식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다섯 번째 미션으로 항공기 A380 끌기에 도전했다. 이에 앞서 체력을 기르기 위한 힘겨루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웅덩이를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 했다. 광희와 승부를 하게 된 박명수는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전의를 다졌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박명수는 가슴에도 눈이 있다"며 '포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박명수는 '포아이'라는 별명과 함께 괴력을 발휘해 광희를 이겼다.

또한 이어진 게임에서도 박명수는 멤버들을 벌칙까지 쓰면서 차례대로 이겨 '포아이'다운 위력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롤러코스터 타며 자장면 먹기 미션이 재현돼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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