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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광희 환영식, 최종 도전은? 상상초월 '기대감↑'

MBC '무한도전'./MBC 제공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선정된 광희의 환영식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새 멤버 광희의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 방송에서 광희는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미션에 도전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앞서 '기계탈수 vs 인간탈수'를 시작으로 '자동세차 vs 인간세차' '자연배수 vs 인간배수' 등 무모한 도전을 했던 광희는 연이어 새로운 미션에 도전했다. 롤러코스터 타며 자장면 먹기, 대형 비행기의 등장 등 전에 없던 미션들을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희의 환영식 마지막 도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무한도전'은 16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