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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3살 연상' 노총각 배용준 사로잡은 그녀, 박수진 향한 관심 폭발!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수진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이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박수진(30)을 향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02년 4인조 여성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깜찍한 외모로 사랑을 받은 그는 멤버였던 황정음이 2006년 팀을 탈퇴하면서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박수진은 2007년 SBS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서 엄정화 아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 '이웃집 꽃미남'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이력을 쌓았다.

박수진은 특히 지난 2010년 올'리브의 채널의 '테이스티 로드'에 MC로 발탁되며 주가를 높였고 현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해 3월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소속사 대표와 여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개월여의 짧은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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