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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둘리' 김수정 작가 특별전, SICAF 2015에서 만난다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둘리를 탄생시킨 김수정 작가의 특별전이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2015)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김수정 작가의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둘리 뮤지엄의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수정 작가의 주요 대표작을 포함해 단행본으로 미발행됐던 연재 원고 원화와 애니메이션 작업 노트, 현재 진행 중인 아동동화 원화 등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정 작가 특별전'과 함께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페스티벌 기간 동안 펼쳐진다. 국내 라이트노벨 업계를 대표하는 출판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2015 라이트노벨 페스티벌 with SICAF', 현재 동명의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 전시, 광복 70주년을 맞아 마련된 '광복 70주년 만화전-지지않는 꽃'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SICAF 2015'는 전 세계 만화 애니메이션 팬들의 축제로 올해는 '오!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서울광장, 명동역 일대,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등에서 만화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화제, 만화 관련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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