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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KRT CF...은지원의 여행바보 메이킹 필름 화제

'여행바보'에 이어 '유통기한', '타가카드' 3가지 버전 광고

은지원의 여행바보 메이킹 필름 제작현장..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의 반전 매력이 담긴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은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여행사 KRT(www.krt.co.kr) TV CF의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으로 전속모델 은지원이 각기 다른 컨셉에 맞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휘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은지원은 특유의 익살스런 모습과 함께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함께 있어 은지원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특히 은지원은 더운 날씨로 힘든 촬영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재치 있는 말 솜씨와 리더십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스텝들의 사기를 북돋웠을 뿐 아니라 의상부터 소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TV CF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후문이다.

KRT는 지난 2월부터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슬로건과 함께 '여행바보', '유통기한', '타가카드' 세 가지 버전의 TV CF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행상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시즌에 맞는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유통기한'편과 사이판, 오키나와, 보라카이 현지의 맛집, 레저, 쇼핑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타가카드'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RT 관계자는 "모델 은지원씨와 여행바보 컨셉이 잘 맞아 떨어져 CF 광고와 메이킹 필름에 대한 호응이 좋은 것 같다" 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타가카드와 같은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킹 필름을 본 네티즌들은 "은지원 역시 초딩인 척 하는 천재였네" "여행바보 컨셉과 은지원이 잘 어울린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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