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고은미, "남편, 못생겨서 공개 안하는 것 아냐" 자신감 내비쳐

'택시' 고은미, "남편, 못생겨서 공개 안하는 것 아냐" 자신감 내비쳐 /tvN



'택시' 고은미, "남편, 못생겨서 공개 안하는 것 아냐" 자신감 내비쳐

'택시'에 출연한 배우 고은미가 남편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꾸며져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7살 연하와 결혼한 장영남과 8살 연상과 결혼한 고은미가 숨겨진 러브스토리와 결혼관을 털어놨다.

고은미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MC 이영자, 오만석과 장영남에게 남편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고은미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얼굴은 우리끼리만 봤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장영남과 MC들이 "(남편의) 얼굴이 괜찮으시다"고 말하자 고은미는 "못 생겨서 공개를 안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은미는 바로 어제인 12일 8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