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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손담비, 시트콤 '유미의 방'으로 이이경과 커플 연기

올리브 TV '유미의 방'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일 이이경·손담비/CJ E&M 제공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배우 이이경과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손담비와 이이경은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될 올리브 TV '유미의 방'에서 헤어진 옛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둘의 실제 연인 같은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공원 벤치에서 다정하게 밀착할 채 꽃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카페 창가에 마주 앉아 디저트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미의 방'은 30대 싱글녀 방유미 역의 손담비를 중심으로 싱글족 여성의 방에서 벌어지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포맷의 시트콤이다. 방유미의 전 남친 전나백으로 등장하는 이이경을 비롯해 옆집 남자 오지람 역에 현우, 구해준 역에 모델 출신 윤진욱 등 훈남 배우들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유미의 방' 출연진 현우·손담비·이이경·박진주·윤진욱/CJ E&M 제공



제작진은 "여자가 방에 혼자 있으면 뭘 하는지, 호기심을 풀어 줄 리얼한 시트콤을 기획했다. 방에서 벌어지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미니 시트콤이 될 것"이라고 드라마를 설명했다.

'유미의 방'은 다음 달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올리브 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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