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4월 취업자 작년보다 21만6000명↑…23개월만에 최소폭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만6000명 늘어 증가 폭이 23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나타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는 259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만6000명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OECD 비교기준)는 65.6%로 같은 기간 0.2%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3.9%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했다.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2%로 4월 수치로만 따지면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아르바이트 중이나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감안한 체감실업률은 11.3%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