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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브의 사랑' 김태한, 홍대리로 3년 만에 안방 복귀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김태한./얼반웍스이엔티 제공



배우 김태한이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한다. SBS 드라마 '신의' 이후 3년만이다.

김태한은 '이브의 사랑'에서 JH그룹 상품개발팀 홍대리 역을 맡았다. 라이벌 관계인 진송아(윤세아)와 세나(김민경) 사이에서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김태한의 소속사 측은 "김태한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 왔다. 3년 만에 복귀 작인만큼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드라마다. MBC 극본 공모 연속극 부문 당선작인 '이브의 사랑'은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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