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힐링캠프' 유호정, 고아성·서정연이 폭로한 진짜 모습은?

SBS '힐링캠프' 유호정./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식구들이 유호정의 실체를 폭로했다.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선 유호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MC 김제동은 유호정이 출연 중인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장을 방문했다.

극 중 유호정의 며느리 고아성은 "(유호정이) 저희 어머니의 옆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당시 보광동 유호정이 동네에서 정말 유명했다"며 유호정의 과거를 공개했다.

유호정의 개인 비서 역을 맡은 서정연은 "실제로도 사모님 놀이를 즐기는 것 같다.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이 비서를 찾는 횟수가 잦아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밖에 유준상·이준이 공개하는 유호정을 둘러싼 풍문의 진실은 11일 오후 11시15분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