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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 은근한 존재감 발휘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YG케이플러스 제공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은근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정유진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백지연) 딸 장현수 역을 맡았다.

그가 분한 장현수는 말을 무심하게 내뱉는다. 철 없는 반항 소녀 같지만 한심하게 행동하는 엄마에겐 솔직하게 조언하는 어른스러운 면을 지닌 인물이다. 짝사랑하고 있는 한인상(이준)에겐 "10초만 이렇게 있자"라며 포옹을 하는 솔직하고 귀여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정유진은 모델 출신 다운 개성있는 외모와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신스틸러에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유진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 23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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