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성웅·김범의 도심액션 스릴러 '신분을 숨겨라' 다음 달 첫 방송 확정

tvN 새 월화극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하는 박성웅/CJ E&M 제공



배우 박성웅와 김범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도심 액션 스릴러 tvN '신분을 숨겨라'가 다음 달 16일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신분을 숨겨라'는 사회악을 뿌리뽑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본청 내 비공개 수사팀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극으로 OCN '나쁜녀석들'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박성웅·김범·윤소이·이원종 등이 출연해 숨 막히는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M 황준혁 PD는 "최근 진행한 첫 촬영에서 배우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현장에 있는 제작진을 놀래켰다. 씬 마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 극중 수사5과의 리더 장무원 역을 맡은 박성웅은 "악을 처단하기 위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멘트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새 월화극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하는 김범/CJ E&M 제공



'신분을 숨겨라' 첫 방송은 1, 2화를 연속 방송한다. 9일 CJ E&M 방송콘텐츠편성전략팀 신종수 팀장은 "'신분을 숨겨라'는 tvN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액션 장르물인 만큼 시청자들이 1, 2화를 연속 시청하게 해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완결성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연속 편성의 이유를 밝혔다.

'신분을 숨겨라'는 '식샤를 합시다2' 후속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