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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소이현 "임신 2개월째…남편 인교진 임신 소식에 울더라"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이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오프닝에서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이현은 "너무 쑥스럽다. 초반이라 알리기가 어려웠다"라며 "남편(배우 인교진)이 소식을 듣고 울더라. 시부모님도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소이현 소속사에 따르면 소이현은 현재 임신 2개월 째에 접어든 상태.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여서 안정기에 접어들고 소식을 알리려 했다. 소이현은 현재 태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