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는 진주? 네티즌, '루나' 이어 이번에도 맞출까?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네티즌들의 '매의 눈'이 이번에도 통할까.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복면 가왕 자리에 올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 사이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을 치른 결과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이후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방송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진주, 예원, 장재인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앞서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실제로 10일 방송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면서 네티즌의 두 번째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