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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에프엑스 루나, 판타지 가족영화 '번개맨' 캐스팅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판타지 가족영화 '번개맨'에 캐스팅됐다.

루나는 '번개맨'에서 여자 주인공 한나 역을 맡는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코요테 어글리'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활약한 루나는 뮤지컬 요소를 가진 이번 영화에서도 노래와 연기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은 '26년' '봄' 등을 만든 조근현 감독이 맡았다. '장화홍련' '후궁' '마이웨이' '음란서생' 등에 미술감독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 만큼 판타지한 세계의 표현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도 CF에서 활약 중인 곽용근 안무가, 드라마 '미생'의 장종경 촬영감독, 영화 '박쥐' '친절한 금자씨'의 박현원 조명감독, 충무로 VFX팀 매드맨포스트가 영화에 참여한다. 드림써치C&C와 EBS가 공동 제작한다.

영화 '번개맨'은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5월 초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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