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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 실시

AIG손해보험은 지난달부터 전직원 자원봉사 캠페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책장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AIG손해보험 제공



AIG손해보험은 지난달부터 전직원 자원봉사 캠페인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IG손보는 이 캠페인을 통해 4월부터 하반기까지 전직원들이 '1인 1나눔'의 정신으로 크고 작은 지역사회 후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가한다. 올해에는 총 5개의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마련했다.

AIG손보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인 '100개의 숲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난 7일에는 중구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제작한 책장을 기증했다.

8일에는 어버이 날을 맞아 중구 지역 일대의 독거노인 100명에게 생필품을 담은 효(孝)상자를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

22일에는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장애인 60명과 1대1 매칭 걷기 활동을, 6월과 9월에는 강원도 춘천시의 무주택 저소득 가정 12세대에게 집을 만들어주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한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글로벌 손보사로 61년이라는 오랜 역사 동안 한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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