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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 논란 이후 근황 포착 "가족과 조용히 지내" 수척한 모습 안쓰러워

이태임, 욕설 논란 이후 근황 포착 "가족과 조용히 지내" 수척한 모습 안쓰러워 /우먼센즈



이태임, 욕설 논란 이후 근황 포착 "가족과 조용히 지내" 수척한 모습 안쓰러워

이태임이 예원과의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근황이 포착됐다.

8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는 이태임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야구모자와 검은 마스크를 쓴 이태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대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였다. 그 바람에 수척한 모습으로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근황을 묻는 우먼센스 취재진에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태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가수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이태임은 예원에게 사과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물러난 상태다.

이 와중에 당시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누출돼 다시 한 번 곤혹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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