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현대차, 올해 첫 내수점유율 40%대 기록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 감소와 신형 투싼의 판매호조로 올해 첫 내수 점유율 4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4월 내수 점유율은 41.3%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40.3%에서 올해 1월 38.1%로 낮아진 뒤 2월 38.8%, 3월 38.5%였다.

현대차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수입차 판매량이 3월 2만2280대에서 지난달 1만8202대로 4000대 이상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투싼이 신차 효과를 발휘해 내수 판매를 이끈 점도 영향을 미쳤다. 투싼은 지난달에 작년보다 2.7배 증가한 9255대(구형 모델 618대 포함)가 팔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3월부터 전 차종의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 포인트 낮추는 등 공격적인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자동차의 점유율도 쏘렌토와 카니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28.1%에서 4월 28.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를 합친 점유율은 3월의 66.7%에서 4월 69.4%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69.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해 5월 70.0%에서 6월 68.2%로 하락한 이후 올해 1월에는 65.9%까지 내려앉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투싼의 신차효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며 "올 하반기에 K5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신차가 출시되면 점유율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