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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어떤 문구를 써드려야 할까?

오늘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어떤 문구를 써드려야 할까?



오늘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어떤 문구를 써드려야 할까?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날 만큼은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

하지만 선물과 함께 마음을 문구로 표시하고 싶어도 어떤 문구를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이다.

이날은 대개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을 선물하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 아니라 예로부터 정해진 문구는 없다.

보통 화환을 보낼 경우 어버이날 문구는 '어버이은혜, 사랑합니다 부모님' 등이 일반적이다. 짧은 문구가 싫다면 직접 적은 손편지를 써서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어버이날 관련 명언과 문구로 마음을 표시하는 방법도 있다.

석가모니는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하여도 그 은혜를 다 갚지 못한다"고 했고, 장자는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쉽지만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고 했다.

생텍쥐베리는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말년을 아릅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며 어버이 은혜의 보답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부모님의 은혜와 관련된 명언이 많기 때문에 명언을 인용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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