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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넷마블, 개인정보보호 나섰다..관련 인증 획득

고객 개인정보보호 위한 지속적인 투자 및 지원 예정



넷마블게임즈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게임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는 기업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구축했는지 점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기업이 각종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합한 체계를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2004년부터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를 인정하는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를 10년 연속 획득하는 등 게임 서비스를 즐기는 이용자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우수한 게임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을 즐겁게 한다'는 모토 아래 3500만 명 회원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 하고 있다.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액션 MMORPG '엘로아'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PC온라인 게임은 물론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 다수의 인기 모바일 게임 배출을 통해 국내 최고의 게임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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