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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요미식회' 신동엽, 요리 프로도 19금으로 만들어…'클래스' 증명

'수요미식회' 신동엽, 요리 프로도 19금으로 만들어…'클래스' 증명 /tvN



'수요미식회' 신동엽, 요리 프로도 19금으로 만들어…'클래스' 증명

'수요미식회'의 새 MC가 된 신동엽이 특유의 19금 애드립으로 클래스를 증명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 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인 도희는 '패널들을 음식에 비유해달라'는 MC들의 요청에 "홍신애 요리 연구가는 갓김치, 강용석 아나운서는 밑반찬, 신동엽은 젓갈이랑 비유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젓 종류 좋아한다"고 야릇한 농담을 던졌고, 이에 깜짝 놀란 전현무가 "이 프로그램은 19금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소개된 맛집 중에서도 도봉구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패널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1940년대에 시작해 3대째 성업 중인 무수옥은 '도봉구의 자랑'이라고 평가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