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공연/전시

'볼쇼이 온 아이스', 세계 최정상 피겨 스타 한자리서 만난다

'2015 볼쇼이 온 아이스'에 출연하는 세계 최정상의 피겨 스타들. 상단 왼쪽부터 안도 미키, 엘라나 라디오노바, 가와구치 유코 & 알렉산더 스미르노브, 드미트리 드미트렌코.



세계 최정상의 피겨 스타들이 '2015 볼쇼이 온 아이스'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1993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2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볼쇼이 온 아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지난 4월 28일 막을 올렸다.

이번 '2015 볼쇼이 온 아이스'에는 안도 미키, 엘레나 라디오노바, 드미트리 드미트렌코, 가와구치 유코 & 알렉산더 스미르노브 등이 출연하고 있다. 특히 2014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지난해 '2014 볼쇼이 아이스 쇼'로 첫 내한 무대를 가진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는 이번 아이스쇼로 다시 한 번 한국 관객과 만난다.

안도 미키는 2003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7년과 2011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휩쓴 일본의 대표 피겨스타다. 이번 '2015 볼쇼이 온 아이스'로 두 번째로 내한하는 안도 미키의 무대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볼 수 있다.

'2015 볼쇼이 온 아이스'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원작인 '눈의 여왕'과 '백설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메리 포핀스' '백조의 호수' 등의 내용을 함께 엮어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24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문의: 1588-078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