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스' 서현철, 이색 이력 공개 "제화업계 다니다 31세에 연극배우 데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



연극인 서현철이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서현철은 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시청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서현철은 자신을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라며 "31살에 연극을 시작했다. 그 전에는 한국에서 유명한 제화업계를 다녔다"고 색다른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현철은 배우가 된 이유에 대해 "회사를 다니다 이건 내 길이 아니다. 다른 일이 있을 것 같았다"라며 "회사를 그만두고 국립극장에서 연극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현철 정웅인 최정원 장현성이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