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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울문화재단 김홍남 본부장, 문화예술계 최초 국제공인 모금전문가 취득

서울문화재단 김홍남 본부장/서울문화재단 제공



6일 서울문화재단 김홍남 본부장(50)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초로 국제공인모금전문가(CFRE)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단 5명만이 자격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는 2012년 첫 번째로 선정된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프로그램 디렉터 김현수 이후 3년 만이다. 김 본부장은 서울문화재단을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문화예술단체들에게 도움과 조언으로 이바지하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에서 5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공인모금전문가는 많은 비영리 단체 모금 담당자들이 취득을 시도하고 있는 분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모금 경력과 자원봉사 시간을 갖춰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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