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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허영만 "전문 만화가 같은 멤버 있다"

JTBC '비정상회담' 만화가 허영만./JTBC 제공



만화가 허영만이 JTBC '비정상회담' G12 중 한 명의 그림 실력을 극찬했다.

4일 '비정상회담'에서 허영만은 '직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허영만은 G12와 MC들과 함께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 주는 시간을 가졌다.

허영만은 "전문 만화가를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 멤버가 있다"고 평가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영만의 선택을 받은 G12 멤버는 4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