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차, 해외생산 월 40만대 돌파…사상 최대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 자동차의 해외 생산대수가 40만대를 넘어섰다.



한국 자동차의 해외 생산대수가 지난 3월 4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차의 해외생산 대수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5.2% 증가한 40만1784대를 기록했다.

한국차의 해외 생산량은 2007년 3월에 월 10만대를 돌파한 후 2010년 3월 20만대 그리고 2011년 11월에는 30만대를 넘어섰다. 이후에는 서서히 증가하다가 지난해 30만대 후반까지 올라섰다가 올해 3월 처음으로 40만대를 넘게 생산했다.

한국차의 해외생산 대수는 최근 현대자동차 터키공장의 신형 i10, i20의 생산이 본격화되고 기아자동차의 중국3공장이 완공되면서 크게 늘어났다.

현대차 터키공장의 생산 대수는 2013년 10만2020대에서 2014년에는 20만3157대로 배 가까이로 늘었고 올해 3월에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2만350대를 기록했다.

터키공장에서 생산된 신형 i10과 i20는 지난 3월 유럽시장에서 각각 1만1363대, 1만297대가 판매되며 현대차가 유럽판매 실적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해외 현지공장에서의 생산은 최근 루블화와 유로화 환율 하락으로 악화된 수익성 방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근 현지 전략 차종들과 SUV의 판매 호조로 해외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