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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강균성, 소속사 셀프 디스 "회사, 돈에 미쳐있는 것 같다?!"

노을 강균성 / MBC 제공



강균성이 자신의 소속사를 셀프디스 했다.

3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예능 헌터 강균성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는다.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균성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방송 스케줄에 대해 “소속사가 돈에 미쳐 있는 것 같다”며 폭풍 디스를 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어 자신은 요즘 ‘이것’에 미쳐 있다고 폭탄 고백을 해 리포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특유의 뛰어난 순발력으로 삼행시를 완벽하게 소화한 강균성은 섹션과의 인터뷰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식스맨 특집에서 보여준 ‘음란 자아’에 대한 질문에 예상치 못한 돌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 등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강균성은 얼마 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탈락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당시 3라운드까지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를 각오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는 강균성은 2라운드에서 부르지 못했던 노래를 최초로 공개해 가창력을 뽐냈다.

강균성과의 유쾌한 데이트는 3일 오후 3시 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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