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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명수세끼, 산체 아닌 산채 등장? '폭소만발'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방송캡처



'무한도전'이 '삼시세끼'를 패러디한 '명수세끼'로 연이은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특집인 '무인도 2015'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삼시세끼' 패러디인 '명수세끼'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 혼자 멤버들과 따로 떨어져 낚시를 하러 나선 것을 보고 유재석이 '명수세끼'라고 말하면서 생긴 패러디 코너다.

박명수는 직접 만든 낚시 바늘에 굴을 미끼로 삼아 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수심이 너무 얕아 낚시줄이 꼬이는 등 난관과 마주해야 했다.

그러던 중 뭔가 걸린 느낌을 받은 박명수는 곧바로 낚시대를 들어 올렸다. 낚시 바늘에는 작은 게가 매달려 있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산 채로 잡힌 산채'라며 '삼시세끼'의 산체를 패러디 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과거 '무인도 특집'과 마찬가지로 코코넛 열매 따기와 동굴 탐험 등으로 변함없는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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