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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멜로 찍나? 달달한 모습 '훈훈해'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 최지우./방송캡처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멜로를 찍는 듯 달달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과 이서진, 최지우는 마지막 목적지인 산토리니를 향했다.

산토리니로 향하던 공항에서 이서진은 최지우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놀리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날렸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든든한 짐꾼 노릇을 하며 훈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산토리니에 도착하자 에게해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이서진과 최지우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하루 남은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가로등에 기대 선 포즈로 "같이 로맨스 찍자"며 달콤한 장면을 연출해 할배들의 훈훈한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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