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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초인시대' 유병재, 극한 알바 도전…"청춘의 슬픈 자화상"

tvN '초인시대' 유병재./CJ E&M 제공



tvN '초인시대' 유병재가 극한 알바에 도전한다.

1일 '초인시대' 4회에선 유병재가 신약 임상시험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유병재가 김창환·이이경과 함께 개발했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실패하면서 투자자에게 돌려줄 목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생동성(생물학적 동등성) 실험은 실제 대학생들 사이에서 신종 고액 알바라고 알려진 것으로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울며 겨자먹기로 알바에 참여하게 되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초인시대' 측은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용돈이나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종의 극한알바를 한다"며 "우리 주변에서도 접하게 되는 문제다. 공감을 더하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인시대' 4회는 1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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