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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대디열' 이유리, 항암 치료 결심

tvN 금토극 '슈퍼대디열' 이유리·이동건./CJ E&M 제공



tvN 금토극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항암치료를 결심한다.

1일 '슈퍼대디열' 15회에선 다시는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 한열(이동건)과 사랑이(이레)에게 마음을 열고 항암치료를 받기로 결심하는 차미래(이유리)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특히 한열과 사랑이는 시한부 항암 동거를 시작하며 차미래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다. 시한부 환자가 아닌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살아갈 한열과 차미래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대디열' 측은 "15회와 16회에서 가장 유쾌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그릴 것"이라며 "그동안 사랑해준 시청자 성원을 져버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슈퍼대디열' 15회는 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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