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님과함께2' 장서희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장서희·윤건./JTBC 제공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장서희가 만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님과 함께2'는 재혼이 아닌 금전·일·가치관 등 문제로 혼기를 넘긴 남녀가 늘어나는 사회적 이슈 만혼을 주제로 한다.

'님과 함께2'에 출연하는 장서희는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덧 이 나이가 됐다. 결혼하기에 늦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연말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생긴다"고 말했다.

장서희는 윤건과 함께 만혼 부부로 등장한다.

'님과 함께2' 측은 "복수의 아이콘 장서희는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했다. 로맨틱 감성 보컬 윤건은 부드럽지만 숨겨진 남자다움이 있다"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만혼 생활은 30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을 통해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