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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가격 G3보다 낮지만 수익성 악화 우려 없다"

LG전자, "G4 가격 G3보다 낮지만 수익성 악화 우려 없다"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스마트폰 G4가 G3보다 판매가가 낮지만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G4는 G3 대비 재료비, 원가 등이 상승한 것에 비해 판매가는 낮게 책정됐다.

LG전자는 "판가가 내려간 것은 스마트폰 전체 트렌드"라며 "재료비, 가공비, 원가 측면에서 판가를 뛰어넘으려면 노력이 이뤄지고 그것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수익성이 악화되는 데에 대한 근거는 없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