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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충무로 유망주 박소담, 흑백 화보로 시크한 매력 발산



신예 배우 박소담이 흑백 화보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박소담은 헝클어진 머리와 모호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올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주연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로 초청된 소감과 함께 앞으로 개봉을 앞둔 작품들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박소담은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들에 대해 "한복도 입고 교복도 입고 풀메이크업도 하고 나온다"며 "'베테랑'에서는 살짝 안 좋은 길로 빠지는 캐릭터라 예쁘게 나오지는 않는다"고 재치 있게 소개했다.

박소담은 오는 6월 개봉하는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극장가를 찾는다. 이어 8월에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으로, 추석에는 이준익 감독의 '사도'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는 '검은 사제들'에 김윤석, 강동원과 함께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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