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어벤져스', 개봉 7일만에 4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경신'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7일째 아침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수립이자, '명량'에 이은 최단 기록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1년 7월 '트랜스포머3'가 종전에 세운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을 1일이나 당기며 개봉 7일째 오전 7시, 누적관객수 4,098,765명을 기록하며 400만 돌파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천만 외화 '아바타'(11일), '겨울왕국'(15일), '인터스텔라'(10일)를 압도적으로 따돌린 수치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초 주말 이틀 연속 일일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주말 좌석점유율에서도 60%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관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을 연출했던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및 대한민국 배우 수현이 열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