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4가지쇼' 티아라 은정, "화영 왕따설, 사실과 다르다" 눈물

엠넷 4가지쇼에 출연한 티아라 은정



티아라의 은정이 전 멤버 화영의 왕따설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고 말했다.

은정은 28일 오후 6시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이른바 '화영 왕따설'에 대해 "사람들이 기정사실화한 내용 중 틀린 내용이 많다"고 말했다.

은정은 화영을 왕따시켰다는 증거가 된 한 영상에 대해서는 "네티즌이 편집한 걸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하겠냐”며 “너무 억울한데 더 이상 이야기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은정은 "갑자기 모든 게 확 사라지면서 모든 이유가 사라졌다"며 "눈을 뜨는 이유, 씻을 이유가 없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티아라는 지난 2012년 멤버들이 화영을 따돌렸다는 의혹이 일며 팀 해체 위기를 맞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