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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2015년 4월 28일 TV하이라이트]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외국인들의 한국 정착기

이웃집 외국인들의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이바일로 가족 방송캡쳐/KBS 제공



◆ KBS1 '이웃집 찰스' - 오후 7시30분

이바일로 가족은 심리치료센터를 찾는다. 멀어져 가는 아빠와 아들 칼로얀의 관계를 진단을 통해 극복해본다. 게스트 홍석천은 무뚝뚝한 부산 남자 장인인 권상규씨를 위해 초특급 애교를 선보인다. 로버트 할리는 샤워할 때마다 비누 칠만 일곱 번 하는 이유를 고백한다. 인도에서 온 기러기 아빠 라왓과 자르디슈의 한국 적응기가 방송된다.

'썸남썸녀' 출연진/SBS 제공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15분

설 특집에서 화제를 모은 후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확정짓고 '룸메이트 시즌2'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기존에 출연했던 채정안·김정난·선우선·김지훈 외에도 새로운 멤버들이 다수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이아현과 허각은 합창 수업에 참여하고, 가인과 태민은 무용 수업에서 발레에 도전한다. 조영남은 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는 친구들을 위해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작은 음악회를 펼쳐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 오후 10시

'효자 상진 씨의 봄'이 방송된다. 태안 법산 마을에서 20년 경력 낙지잡이 꾼으로 사는 상진 씨(51)는 혼자 계신 어머니 강정희 씨(76)를 모시고 사는 마을에서 유명한 효자다. 효자 아들과 어머니는 맞선 문제로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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